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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원,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A등급’ 획득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2-13 14:28

- 창학 61주년 사범대, 5개 학과 전원 A등급 ‘쾌거’

- 교육대학원, 전국 65개 중 상위 7개 대학 포함…우수 교원 양성 산실 입증

성신여자대학교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자대학교 돈암 수정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성신여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교육부가 실시한 ‘2025년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학장·원장 서현진)이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창학 61주년을 맞은 성신여대 사범대학은 A등급 기준 점수를 크게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교육학과 ▲사회교육과 ▲윤리교육과 ▲한문교육과 ▲유아교육과 등 5개 학과가 모두 A등급을 받아 교원 양성 명문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다.

교육대학원 역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평가 대상인 전국 65개 교육대학원 중 단 7개 기관에만 부여된 A등급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부와 대학원 과정을 아우르는 우수 교원양성기관임을 입증했다.

성신여대는 그동안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대학 본부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과 융합적 소양을 갖춘 교원 양성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교육부가 교원 양성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원 수급 적정화를 위해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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