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대학·교육

상명대, ‘2025년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교육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2-13 15:34

- 2025년 김종희 총장 취임 후 추진한 ‘학생 중심’ 교육혁신 성과를 브랜드로 인정받아

- AI·디자인 융합 교육 및 글로벌 교류 확대로 미래 인재 양성 박차

상명대학교 전경과 김종희 총장.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전경과 김종희 총장.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달 발표된 ‘2025년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에서 교육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상명대가 지난 90년의 역사 속에서 쌓아온 교육 브랜드 가치와 더불어, 2025년 김종희 총장 취임 이후 추진해 온 고강도 교육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사)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등이 후원하는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브랜드 및 디자인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상명대는 문화·예술·디자인 분야의 전통적 강점을 바탕으로, 최근 타 학문과의 융합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김종희 총장의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상명대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디자인 융합 교육을 대폭 확대하고 수업 방식과 교육 환경을 첨단화하는 등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폭 행보도 주목받고 있다. 김 총장은 지난 2월, 이탈리아의 명문 사피엔차 대학(Sapienza University), 피렌체 대학(University of Florence), 단눈치오 대학(G. d'Annunzio University), 링크캠퍼스 대학(Link Campus University) 등을 잇달아 방문해 협정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글로벌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여 캠퍼스의 국제화를 이끌고 있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상명대가 걸어온 길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이자, 모든 구성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명 브랜드에 걸맞게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내실 있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학·교육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