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 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홍준의 회장, 박세현 총장, 양창훈 고문, 김종운 고문. (사진제공=중앙대 중홍회)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중앙대학교 동문 모임인 중홍회(회장 홍준의)가 지난달 26일 중앙대 R&D센터 11층 유니버시티클럽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신년회를 열고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홍회가 10년간 탄탄하게 이어져 올 수 있도록 헌신한 양창훈, 김종운 고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홍준의 중홍회장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두 고문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모교와 후배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이에 박세현 중앙대 총장은 "홍보 및 기자 동문을 중심으로 시작된 중홍회의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발전기금을 기부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 대학이 동문들의 든든한 울타리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중홍회는 중앙대 홍보 및 언론·기자 동문을 주축으로 출범한 모임이다.
현재는 기업, 법조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200여 명의 동문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문 간 네트워크 강화와 모교 발전 지원을 목표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