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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사고사망 예방 안전보건협의체 킥오프 회의’ 개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3-18 16:45

7개 업종별 협․단체 및 민간 기술지도기관과 사고사망자 감축 방안 모색

신수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가운데)이 18일 지사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7개 업종별 협․단체 및 민간 기술지도기관이 참여하는 사고사망 예방 안전보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신수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가운데)이 18일 지사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7개 업종별 협․단체 및 민간 기술지도기관이 참여하는 사고사망 예방 안전보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신수환)는 18일 지사 회의실에서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등 7개 업종별 협․단체 및 민간 기술지도기관이 참여하는 사고사망 예방 안전보건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떨어짐, 부딪힘, 끼임, 화재 및 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안전보건 네트워크를 구성해 사고사망자 감축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찾고자 마련됐다.
공단은 지붕공사 및 달비계․사다리 작업 시 떨어짐 사고, 화물 운반 및 상․하차 작업 중 부딪힘 사고 등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재래형 재해예방을 위해 사업장 기술지도 시 사고예방 핵심사항을 개별 사업장에서 작동하기 위한 전략적인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떨어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공단에서 개발한 슬로건을 이용해 ‘달비계N구명줄’, ‘사다리N안전모’ 캠페인을 민관 합동캠페인으로 전개하고 기술지원 시 퀵 패스(Qick Pass)를 활용한 재정지원으로 시설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즉시 개선이 가능하도록 핫라인을 운영하기로 했다.

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5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일터 내 불안전한 환경과 불안전한 행동을 제거해야 사고사망자 감축이 가능하다”며 “기술지원, 재정지원, 합동캠페인 등 다각적인 산재예방 활동에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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