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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사고사망 다발 화성시 찾아 현장경영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3-19 17:54

현장 위험요인 점검·수직사다리 시건장치 설치 등 살펴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앞줄 왼쪽 3번째)이 19일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송산면 소재 사업장을 방문해 ‘사고사망 다발지역 산재감소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앞줄 왼쪽 3번째)이 19일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송산면 소재 사업장을 방문해 ‘사고사망 다발지역 산재감소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 후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9일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송산면 소재 사업장을 방문해 ‘사고사망 다발지역 산재감소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경영은 관할지역 내 ‘기초지자체 중 사고사망자가 가장 많은 화성시’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효과적인 재해예방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이사장은 현장경영 일정으로 화성시, 화성상공회의소 및 화성시 사업주 등과 K-산업안전보건 정착·현장작동성 강화를 위한 ‘화성시 안전한 일터 조성 간담회’를 개최해 산재감소 방안 및 외국인 노동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제조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수직사다리 시건장치 설치 등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살폈다.

또한 그는 일선기관 현장경영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업재해 예방 사업의 대내외 신뢰성과 효과를 높이기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중요성을 강력히 당부했다. 특히, 모든 업무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체계가 철저히 작동될 때 비로소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보건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전사적인 내부통제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화성시는 관내 다른 지역에 비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관리 강화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화성시 관내 사업장의 재정지원 신속지원 대상 여부를 파악하여 산재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며 특히, 수직사다리에 대한 시건장치 설치 지원으로 지붕공사 등 추락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소규모 현장의 안전의식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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