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단체 ‘골만사’ 주최 기금 마련…수익금 전액 지역 소외계층 기부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와 ㈜택신물류의 협찬으로 열린 울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기금 마련 행사에서 ‘골프로만난사람들’ 회원들과 ㈜택신물류 신정환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쿠팡 파트너스 연합회(CPA) 제공[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쿠팡 파트너스 연합회(이하 CPA, 회장 신호룡)는 울산 지역 물류 기업 ㈜택신물류(대표이사 신정환·손은정)와 함께 울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에 지원의 손길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봉사단체 ‘골프로만난사람들(이하 골만사, 회장 류인식)’ 주관으로 지난 27일 울산시 남구문화예술회관 1층 토스카에서 ‘사랑의 일일호프’라는 이름으로 열렸으며, CPA와 ㈜택신물류가 함께 참여했다.
CPA는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배송 업무를 수행하는 퀵플렉스 대리점주들이 모인 협의체다. 소속 파트너사들은 매년 배송 현장과 지역사회를 연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CPA 회원사인 ㈜택신물류는 울산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지난해 8월에도 울산 전 지역의 쿠팡 배송기사들을 위해 커피차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상생 행보를 이어왔다.
행사를 주최한 ‘골만사’는 2013년 결성 이후 약 35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단체다. 그동안 헌혈 릴레이, 바자회, 연탄 나눔 등 울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택신물류 신정환 대표는 “CPA 회원사로서 이번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역을 잇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 수익금은 울산 지역 소년·소녀 가장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