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주가, 지난1년간 두 배 넘게 올라...1분기 매출 영업이익, 다음주 16일 발표 예정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1위업체인 대만 TSMC의 1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글로벌 파운드리 1위업체인 대만 TSMC의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사진=로이터통신, 연합뉴스
1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TSMC는 이날 대만증시 마감 후 1분기 매출이 357억1000만달러(1조1340억 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35% 증가한 것이다.
LSEG의 "SmartEstimatee'가 20명의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1조1250억대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특히 3월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대만 TSMC 주가가 AI칩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와 데이터센터 증설 등에 힘입어 지난 1년간 두배 넘게 올랐다. 자료=인베스팅닷컴
이같은 호실적에 힘입어 TSMC 주가는 대만증시에서 2.3% 상승 마감했다.
TSMC는 다음 주 16일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발표할 예정이다.
TSMC주가는 지난 1년간 글로벌 AI칩에 대한 폭발적인 수요와 데이터센터 증설에 힘입어 두 배 넘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