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글로벌마켓

MSCI그룹 회장,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돼 전환점 맞아"..."원화 거래 자유화 같은 시장 개선 숙제"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4-22 15:35

헨리 페르난데스회장, 22일 세계경제연구원 주최 열린 심포지엄에서 "AI를 선제적으로 수용해야" 조언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헨리 페르난데즈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그룹 회장은 22일 한국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과 관련해 "원화 거래 자유화 같은 시장 개선이 숙제지만, 한국 정부의 정책적 노력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돼 주목할 만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헨리 페르난데스 MSCI회장은 22일 세계경제연구원이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돼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료=세계경제연구원
헨리 페르난데스 MSCI회장은 22일 세계경제연구원이 주최한 국제 컨퍼런스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돼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평가했다. 자료=세계경제연구원

페르난데즈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초불확실성의 시대, AI 주도 산업 지형 재편: 한국 경제 재도약의 길'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콘퍼런스에 연사로 참석해 지금이 "AI 기술 혁명, 기후 변화와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지정학적 질서 재편이라는 세 가지 힘이 맞물린 전환기"라면서 "한국이 AI를 선제적으로 수용해 불확실성의 위기를 세계적인 격차를 만들 적기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MSCI 지수 편입과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의 지속적인 개혁 노력을 당부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마켓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