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기업 이아그래픽스는 김자영 대표가 ‘2026 대한민국브랜드대상·대한민국 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지난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관하며,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성과가 높은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시상한다. 심사위원회는 브랜드 철학, 향후 발전 가능성, 사회적 가치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자영 대표는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아그래픽스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아그래픽스는 보건복지부, 국립중앙박물관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CJ제일제당, 한화생명, 올리브영 등 주요 대기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디자인 전문 회사다. 김자영 대표의 광고대행사 재직 경험을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 디자인, 시각 그래픽, 모션그래픽 등 폭넓은 비주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아그래픽스는 스토리 기획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설팅 영역까지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대학교 창업지원단 소속 스타트업의 디자인 지원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기업과 공공 영역을 아우르는 디자인 역량을 통해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시장 내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