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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상반기 신입 70명 찾는다...원전·인프라 인력 확보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4-23 16:59

체코 원전·가덕도 신공항 인력 선제 확보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대우건설이 글로벌 원전시장 공략에 함께할 인재 확보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비롯해 베트남·미국 등 글로벌 원전 시장 공략과 가덕도 신공항·GTX-B 민자사업 등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핵심 인력을 미리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대우건설 신입사원 채용 홍보 포스터./대우건설
대우건설 신입사원 채용 홍보 포스터./대우건설
이번 채용에서 대우건설은 건축, 토목, 플랜트·원자력, 안전 등 4개 분야에서 7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기간은 이날부터 5월6일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나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형은 5월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6월 1·2차 면접을 거쳐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하게 된다. 각 전형별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에 따라 우수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주택사업뿐 아니라 토목·플랜트 등 전 사업 영역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세대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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