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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이란간 2차 협상 기대감에 다시 100달러 밑으로 하락...WTI 선물가격, 2.3% 하락한 96달러에 거래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4-14 10:28

블룸버그통신, 소식통 인용 양국 장기적인 휴전을 위한 2차 협상 논의중이라고 보도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국제유가가 미-이란간 2차 협상 기대감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선 밑으로 떨어졌다.
 WTI 선물가격이 14일 아시아 상품거래소에서 미-이란간 2차 협상 가능성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자료=인베스팅닷컴
WTI 선물가격이 14일 아시아 상품거래소에서 미-이란간 2차 협상 가능성에 다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자료=인베스팅닷컴

14일 WTI 선물가격은 아시아 상품거래소에서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3% 하락한 배럴당 96.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0.9% 떨어진 97.22달러를 기록 중이다.

국제유가는 미-이란 협상이 결렬된 이후 100달러를 재돌파했으나 미-이란 간 막후 협상이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에 100달러 수준에서 횡보를 거듭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 미국과 이란이 장기적인 휴전을 위한 2차 협상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미측 협상대표인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됐지만 일종의 탐색전이었다느 시각이 우세하다. 사진=게티 이미지
미측 협상대표인 밴스 부통령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됐지만 일종의 탐색전이었다느 시각이 우세하다. 사진=게티 이미지
이 소식통은 다른 경로를 통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양국간 협상이 진행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미 CNN은 백악관 관료들이 2차 협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고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총리도 양국이 협상을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여러 외신들을 종합하면 양국은 이번 주말까지가 시한인 협상을 위해 중립적인 입장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최소 1~2개의 채널을 통해 2차 협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전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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