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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파이, 문체부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증

김신 기자 | 입력 : 2026-04-14 16:13

600억 투자 이어 콘텐츠 역량 입증

유비파이 로고
유비파이 로고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유비파이가 드론 기업으로는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과 예술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례는 군집 드론을 활용한 라이트쇼가 단순 기술을 넘어 국가가 공인하는 문화콘텐츠 영역으로 확장되었음을 시사한다. 유비파이는 해당 연구소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4개 분야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다.
특히 유비파이는 최근 국내 드론 업계 단일 투자 유치액 중 최대인 600억 원을 크릿벤처스와 NXC로부터 확보한 바 있다.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드론 산업 내 기술 경쟁력을 공고히 다지는 모습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이 두드러진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테마로 한 대규모 드론쇼를 비롯해 블랙핑크, 지드래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융복합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드러냈다.

공공 부문에서의 성과도 지속되고 있다. 서울 한강 드론쇼를 3년째 도맡아 운영 중이며, 부산 광안리에서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정기 공연을 수주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유비파이 임현 대표는 “이번 기업부설창작연구소 인증은 유비파이의 기술이 단순한 비행을 넘어 세계인을 매료시키는 차세대 글로벌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드론 기술력과 독창적인 예술성을 결합해 K-드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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