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코스닥은 31.66포인트(2.73%) 내린 1129.86에 개장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중동 사태가 격화되자 코스피 지수가 4% 넘게 급락하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65.78(4.60%) 하락한 5515.4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에 개장해 하락폭을 키우는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5.07%, -6.06%를 기록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0.96%), S&P500(-1.51%), 나스닥(-2.01%) 등 3대 지수는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45% 떨어졌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4.3원 오른 1504.9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