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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소규모 지붕공사 현장에 ‘안전대’ 등 추락 예방 물품 지원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5-31 23:21

충주 건설안전협의체와 협업…공단에 안전대 50개 기부

충주 건설안전협의체에서 기증한 안전대를 주덕 한우작목반 회장이 착용하고 사고예방을 다짐하고 있다.(좌측부터 충주 건설안전협의체 권영기 회장, 주덕한우작목반 임인구 회장, 안전보건공단 강철호 충북북부지사장)/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충주 건설안전협의체에서 기증한 안전대를 주덕 한우작목반 회장이 착용하고 사고예방을 다짐하고 있다.(좌측부터 충주 건설안전협의체 권영기 회장, 주덕한우작목반 임인구 회장, 안전보건공단 강철호 충북북부지사장)/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가 충주 건설안전협의체와 태양광 설치·축사 지붕공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공단 충북북부지사는 지난 29일 ‘안전한 지붕공사 프로젝트’ 행사를 열고 충주 건설안전협의체가 후원한 전신 안전대를 ‘주덕 한우작목반(축산농가)’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협의체는 안전대 50개를 구입, 공단에 기부함으로써 소규모 지붕공사 현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전대는 공단을 통해 관내 재정 여력이 부족한 영세 소규모 사업장과 급학한 위험 현장에 우선 전달 될 예정이다.

충주 건설안전협의체 권영기 회장은 “지붕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공단과 뜻을 함께 모은 만큼, 지붕 추락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한 지붕공사 프로젝트’를 통해 안전대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안전장치인 ‘안전블럭’을 별도로 마련해 순찰 점검 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고소작업대, 추락방지망, 안전대 걸이, 채광창 안전덮개 등도 적극 지원해 지붕 추락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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