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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네이버 재직 동문 간담회 개최…이길여 총장 서신 전달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7-16 15:34

- 16일 네이버 본사 인근서 행사 진행…전성민 취업진로처장 대리 참석

- 이길여 총장 "후배들의 이정표" 격려…AI 중심 교육 혁신 비전도 공유

- 현직 동문-재학생 연계 멘토링 등 교류 프로그램 지속 확대 방침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이 네이버 재직 동문들에게 전달한 격려 서신. (사진제공=가천대)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이 네이버 재직 동문들에게 전달한 격려 서신. (사진제공=가천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인근에서 네이버에 재직 중인 자교 출신 동문 17명을 초청해 격려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동문과의 유대를 다지고, 대학과 동문 간의 장기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성민 가천대 취업진로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직 동문들과 현장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전 처장은 이 자리를 통해 이길여 총장 명의의 서신과 대학 측이 준비한 기념품을 동문들에게 대리 전달했다.

이길여 총장은 서신에서 "네이버에서 미래를 열어가는 여러분이야말로 자랑스러운 가천대학교의 인재"라며 "전문성과 창의성으로 산업의 엔진 역할을 하는 동문들은 후배들에게 가장 든든한 이정표"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최근 가천대의 교육 동향을 언급하며 "가천대도 AI 중심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전반을 혁신하고 있다"며 "학생과 동문의 성공이 곧 대학의 성공이라는 신념 아래 여러분의 도전과 성취를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천대는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과의 교류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직 동문과 재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멘토링 및 진로 취업 프로그램을 강화해 대학과 동문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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