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호치킨이 여름철 가동률 강화를 위해 7월 한 달간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순차 전개한다고 밝혔다.
7월은 혹서기 진입과 더불어 각종 야외 여가 활동, 스포츠 경기 시즌, 가족 단위 모임 등이 집중되어 치킨 품목의 소비가 급증하는 시기다. 특히 오는 7월 15일 초복을 기점으로 가금류 보양식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호치킨은 전방위적인 가격 할인 정책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호치킨은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을 활용해 7월 내내 연속적인 할인 행사를 유지한다. 먼저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배달의민족 기획전인 ‘먹을복페스타’에 참여해 초기 집객을 도모하며, 이어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2차 프로모션을 수행한다. 또한 20일부터 26일까지는 자체 브랜드관 전용 할인 이벤트를 연이어 매칭하여 공백 없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호치킨]
플랫폼 배달 주문 외에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테이크아웃 소비층을 위한 지원책도 병행한다. 호치킨은 배달의민족 브랜드관 탭 내에서 포장 주문을 선택할 경우 상시 할인율을 적용받도록 시스템을 설정, '포장족'의 가계 지출 부담을 완화한다.
소비자가 주간별 행사 내용과 혜택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7월 배달 할인 프로모션 캘린더’도 함께 제작해 배포했다. 이용객들이 일정에 맞춰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로, 향후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연계 콘텐츠도 단계별로 공개할 예정이다.
호치킨 관계자는 “여름철 치킨 수요가 가장 높은 복날 시즌을 맞아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