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정치

철도 인프라 재생에너지로 재탄생…국가철도공단, ‘전력기술실무포럼’ 개최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7-03 14:47

국가철공단 SE융합본부 직원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들이 3일 전력기술실무포럼 행사 참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국가철공단 SE융합본부 직원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들이 3일 전력기술실무포럼 행사 참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는다.

철도공단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강원 양양군 KR인재개발원에서 ‘전력기술실무포럼’을 개최하고 철도 인프라를 활용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분야 설계 전문성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공단과 설계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관련 제도와 기술,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현장 적용 가능한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참가자들은 태양광 설치 분야 간 업무 범위 정립, 태양광 에너지와 철도 전기실 연계 구성 방안, 태양광 방음벽 공단 규격 제정 등의 내용을 살폈다. 또 전력 분야 설계·시공 품질 향상 방안을 비롯한 30여개 안건에 대한 집중 토론도 진행했다.

국가철도공단 김윤양 SE융합본부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실무 과제와 설계 역량 향상 방안을 함께 모색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철도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가 탄소중립 정책인 K-RE100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설계기준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