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예술 창작자를 위한 ‘음원제작 및 상품화’ 실습 교육 포스터. (사진제공=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청년 전통예술인들의 자생력 확보와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까지 ‘음원 제작 및 상품화’ 실습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작 음원 콘텐츠를 보유하고 자체 작품의 유통을 계획 중인 전통공연예술 단체이며, 재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10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은 7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전통공연창작마루 콘텐츠제작실에서 진행된다. ‘2026 청년성장동력 지원 정규과정’의 첫 단계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저비용으로 직접 음원을 녹음하고 스트리밍 플랫폼에 등록·유통하는 전 과정을 다룬다.
선발된 단체는 전문 프로듀서와 협업해 실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재단은 이번 음원 제작 과정을 시작으로 8월과 9월에 걸쳐 ‘공연기획 및 운영’, ‘국악 창업’, ‘마케팅·홍보 실습’ 과정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상세한 모집 요강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jlee@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