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이앤디컴(대표 신경희)이 지난 7월 15일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존경받는 기업 기관 인물 & 소비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편집 에이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발행인 백종원)가 주관하는 행사다. 헤럴드 미디어 그룹이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존경받는 기업과 기관, 인물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소비자가 선호하고 신뢰하는 유망 우수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 당일 시상식에는 GS리테일, 한국민속촌, 동대문 엽기떡볶이 등을 포함해 총 33개의 기업, 기관, 인물,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문을 열었으며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와 뮤지컬배우 조은체, 테너 김현수, 소프라노 이영규의 풍성한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현재 이앤디컴은 사보, 소식지, 단행본, 브로슈어 등 ‘종이로 제작되는 모든 매체’를 아우르며 콘텐츠의 기획 단계부터 최종 인쇄 및 출판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하고 있다. 신경희 대표는 “‘나만의 예술’을 하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와 진심으로 소통하고 그 요구를 작업물로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앤디컴은 전통적인 인쇄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급변하는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웹진 솔루션 개발, SNS 기반의 브랜드 홍보 기획 등 디지털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신 대표는 “인쇄매체는 성장산업이 아닌 올드미디어입니다. 그러나 종이책이 갖는 고유의 아날로그적 감성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내는 한편,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사람의 한걸음을 귀히 여기며 조금은 더디 가더라도 구성원들과 함께 걷는 게 중요하다”면서 “구성원들과 함께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