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금융·증권

美달러화, 8거래일 연속 하락...달러인덱스, 전거래일보다 0.04% 하락하며 98선 밑으로

이성구 전문위원 | 입력 : 2026-04-16 06:03

트럼프, "이란과의 전쟁 곧 끝날 수 있다고 생각"...원-달러 환율, 야간거래서 5.7원 하락한 1470원대 중반에 마감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미국 달러화 가치가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달러인덱스가 8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98선 밑으로 떨어졌다. 자료=인베스팅닷
달러인덱스가 8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98선 밑으로 떨어졌다. 자료=인베스팅닷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인베스팅닷컴 등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보다 0.04% 떨어진 97.865를 기록하며 98선 밑으로 떨어졌다.
달러는 뉴욕장에서도 대체로 유가 흐름과 맞물려 움직였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이란과의 전쟁이 매우 곧 끝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도 "파키스탄 중재를 통한 이란과 미국 간 메시지 교환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미국과 대화하고 있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미국과 이란의 합의 전망에 대해 "좋게 느끼고 있다"고 평가했다. 차기 협상 장소는 파키스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부연했다.

원-달러 환율은 새벽 2시 서울환시에서 종가 대비 5.70원 하락한 1,47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증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