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컨디션 회복 및 관람객 휴식 지원…스포츠 기반 헬스케어 접점 확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사장 이경수)이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와 공식 스폰서 계약을 연장하며, KPGA 투어 후원을 6년 연속 이어간다고 밝혔다.
KPGA는 국내 남자 프로골프 투어를 대표하는 협회다. 세라젬은 2021년 첫 협약 이후 KPGA 투어를 비롯해 챌린지투어, 챔피언스투어 등 주요 대회를 꾸준히 후원해왔으며, 지난해에는 13개 대회를 대상으로 제품 지원과 마케팅 활동을 병행하며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세라젬은 2026년 시즌 KPGA 투어 주요 대회에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우승자 부상과 홀인원 경품, 갤러리 경품 등으로 활용되며, 경기 전후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관람객 휴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세라젬은 KPGA뿐 아니라 KLPGA와도 2026년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하며 국내 프로골프 전반으로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최연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리디아 고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하였고, 이번 시즌 LPGA 투어에 공식 참가하는 황유민 프로와 지난 12일 2026 KLPGA iM금융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수퍼 루키 김민솔 프로를 후원하는 등 협회와 선수 지원을 병행하며 스포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6년 연속 KPGA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가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세라젬의 헬스케어 제품을 통해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골프 팬들의 휴식 경험을 지원하고, 스포츠와 연계한 헬스케어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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