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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연산업, 아파트 리모델링 타겟 신제품 2종 출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4-27 15:00

용연산업, 아파트 리모델링 타겟 신제품 2종 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발틱 시스템창호 전문 기업 ㈜용연산업(대표 윤재성)이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 공략을 위해 BT 185P/S와 BT 82T/T를 27일 선보였다.

하절기 냉방비 절감을 고려하는 아파트 리모델링 소비자들을 위해 단열 성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아파트 베란다 등 외부와 접촉하는 공간에 설치되는 이번 신제품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BT 185P/S는 0.647W/㎡·K, BT 82T/T는 0.735W/㎡·K의 열관류율을 기록하며 일반적인 1등급 기준인 0.9W/㎡·K보다 우수한 단열 성능을 입증했다.

BT 185P/S는 수평 밀착 이동 방식을 통해 창틀을 밀폐하는 구조로 제작됐다. 틈새를 차단하는 2중 개스킷 기술을 적용하여 기밀성을 높였으며, 이는 냉난방 효율 증대와 더불어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BT 82T/T는 82mm 프레임에 다중 챔버 차단 기술을 접목했다. 상단 개방을 통한 환기와 전면 개방을 통한 여닫이 기능이 모두 가능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고효율 중간차단시스템을 통해 환기 시에도 열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윤재성 대표는 “창호 교체는 단순한 인테리어 효과를 넘어 주택 관리비를 절감하는 핵심 요소”라며, 고단열 시스템창호의 수요 증가에 맞춰 제품 성능 고도화와 차별화된 디자인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연산업은 현재 독일식 uPVC시스템창호 외에도 일룩스(ILLUX) 복합시스템창호와 알루미늄 라인업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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