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레드포스 PC방 광주풍암점 운영 개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4-27 17:00

레드포스 PC방 광주풍암점 운영 개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합자 운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4월 27일 광주광역시 풍암동 매장의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광주풍암점은 대규모 주거 단지가 밀집한 풍암지구의 배후 수요를 겨냥해 출점되었으며, 기존 대형 상업지구 중심의 매장들과 차별화된 생활밀착형 전략을 취하고 있다.

레드포스 PC방은 농심이스포츠(대표 오지환)의 구단 IP와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의 운영 노하우가 결합된 형태다. 광주풍암점은 PC 100대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주거지 기반 이용객의 접근성과 체류 편의를 고려한 프리미엄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하드웨어 사양은 전 좌석 인텔 코어 울트라5 225F CPU와 MSI 지포스 RTX 5060 Ti 그래픽카드로 구성되었다. 고사양 게임 장르를 불문하고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 최적화를 진행했으며, 특히 프레임 유지가 중요한 FPS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모니터 라인업은 이용자의 선호도를 고려해 다변화했다. 280Hz 주사율의 벤큐 25인치 모델을 비롯해 큐닉스 27인치(300Hz), 32인치(240Hz) 제품을 배치했다. 주사율과 색감 등에 민감한 게이머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여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레드포스 PC방 광주풍암점 운영 개시

매장 내부 좌석 배치는 팀 단위 고객과 커플 이용객에 특화됐다. 일반석 외에 매장 공간의 절반을 팀룸과 커플석에 할애했으며, 팀룸은 다시 3인룸과 5인룸으로 세분화했다.

먹거리 부문은 전문 F&B팀이 전담하여 레드포스 전용 메뉴와 농심의 식품 라인업을 재해석한 음식을 선보인다. 게임 중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취식 편의성을 높인 메뉴를 강화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광주풍암점이 기존 매장들과 성격이 다른 주거 상권에 진출한 전략적 거점임을 강조했다. 서 대표는 “호남 지역을 브랜드 확장의 주요 거점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이번 운영 개시를 통해 브랜드의 외연을 확장하고 다양한 상권에서 PC방 창업 모델의 행보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