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CJ푸드빌은 사업장 내 중대 재해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음성공장 협력업체 대표와 안전관리 담당자들을 초청해 ‘안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CJ푸드빌
지난 28일 충청북도 음성군 CJ푸드빌 음성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음성공장 협력업체 25개사의 대표 및 안전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음성공장 산업안전파트 담당자의 현장 안전관리 가이드 및 주요 사례 공유 ▲홍광수 호서대학교 안전공학과 겸임교수의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규제 대응’ 특강 등을 진행했다.
CJ푸드빌은 올 하반기에도 본사에서 직영점포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안전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업계 곳곳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 등 다양한 중대재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를 다시 한번 짚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