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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삼동복지재단, 고 신격호 명예회장 고향 울산에 플레저박스모〮교 발전기금 전달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6-04-30 10:58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지난 29일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울산 상반기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지원 사업’ 전달식을 열고 가정의 달을 맞아 울산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1억 2천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삼동복지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
올해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역아동센터, 양육원, 장애인 시설 등에 등록된 아동 2300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롯데 과자류를 비롯해 캐릭터 학용품 세트, 블루투스 이어폰 등으로 구성된 플레저박스를 제공한다.
같은 날 롯데삼동복지재단은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에 위치한 언양초등학교에서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에 각각 1천만 원씩, 총 2천만 원을 지원했다.

‘신격호 롯데 모교사랑’은 명예회장의 후배 사랑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모교인 언양초등학교와 삼동초등학교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2011년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지원금은 언양초등학교의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한 유니폼 구입비와 대회 참가비, 졸업식 운영 등 학생자치 활동비로 사용된다. 삼동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 36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의 장학금과 수학여행 경비 및 체험학습비에 활용된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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