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천재교육은 천재교과서의 제작 노하우를 투입한 내신 기본서 ‘고등 셀파’ 시리즈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확대 적용에 따라 고등 내신 시험이 단순 개념 암기에서 교과서 기반의 이해와 자료 분석 능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사회·과학 과목은 자료 해석과 선택지 판단을 요구하는 문항이 늘어나며 실전 적용 능력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자리 잡았다.
사회 시리즈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현대사회와 윤리’, ‘사회와 문화’, ‘세계사’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했다. 다수의 교과서를 통합 분석해 핵심 개념을 도출했으며, 실제 시험 유형에 맞춘 자료와 선택지 분석 구조를 강화해 수능형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과학 시리즈 역시 변화된 평가 흐름을 반영해 개편됐다. 통합과학1·2를 포함한 라인업은 ‘탐구 리포터’를 중심으로 개념 이해를 자료 분석과 심화 탐구까지 연결하는 학습 체계를 구축했다. ‘필수 자료 드릴’과 주제별 심화 학습인 ‘셀파 세미나’를 통해 단계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도록 돕는다.
개편된 고등 셀파 시리즈의 강점은 개념 학습부터 문제 적용, 해설을 통한 자기 점검까지 한 권으로 완결되는 일체형 구성이다. 학습자는 이를 통해 학습 흐름의 단절 없이 내신 대비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교과서 기반 학습의 중요성이 재강조되는 가운데, 여러 교과서를 통합 분석한 개편 교재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다. 고등 셀파 시리즈는 교과서 중심 학습을 실제 문제 풀이까지 연결해주는 실전형 기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고등 셀파 시리즈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등 공공 교육 플랫폼에서 채택 교재로 꾸준히 활용되며 학습 콘텐츠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