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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찬란한 슬픔의 봄"은 감정 꿰뚫은 말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5-04 07:01

[이경복의 아침생각]..."찬란한 슬픔의 봄"은 감정 꿰뚫은 말
[이경복의 아침생각]..."찬란한 슬픔의 봄"은 감정 꿰뚫은 말
[이경복의 아침생각]..."찬란한 슬픔의 봄"은 감정 꿰뚫은 말
[이경복의 아침생각]..."찬란한 슬픔의 봄"은 감정 꿰뚫은 말
여러 시구(詩句) 중에서 "찬란한 슬픔의 봄" 만큼 강렬한 게 있을까? 청소년 시절 두고두고 생각한 말,
가장 한국적인 정서이며 음양 순환 이치, 찬란과 허무, 슬픔과 기쁨, 봄과 겨울은 돌고 도는 음양, 찬란한
기쁨과 허무한 슬픔은 감정의 안팎이고 기뻐도 슬퍼도 나오는 눈물처럼 속이 깊으면 섞여서 느끼는 정서,
모란꽃잎 자세히 보면 찬란한 빛과 슬픔의 빛이 함께 보이니, 지금 기쁨이나 슬픔에 너무 빠지지 않는 게 현명!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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