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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1%대 급등해 시총 1000조 돌파…코스피 첫 6900선 넘겨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5-04 13:3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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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초호황기(슈퍼사이클)와 1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시가총액 1000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상장 종목 중 삼성전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다. 반도체주 강세에 코스피 지수는 장중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1.90% 오른 14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1025조를 넘겼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304.10포인트(4.61%) 오른 6902.97을 기록하며 장중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했다.

반도체주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23만1000원(4.76%), SK하이닉스는 144만4000원(12.29%)까지 올라 새 역사를 썼다.
한편 이날 개인은 나홀로 3 8804억원 어치를 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616억원, 1조4989억원 쌍끌이 매수 중이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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