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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입주민 체험형 ‘아이파크 데이’ 확대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5-06 11:01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입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아이파크 데이’를 확대 운영하며 고객 만족도 높이기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25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아이파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이파크 데이는 기존 입주민 서비스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와 조경 관리 교육 프로그램 ‘가드닝데이’를 통합·확대한 체험형 서비스다.
지난 25일과 26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열린 '아이파크 데이' 모습./IPARK현대산업개발
지난 25일과 26일 대전 아이파크 시티에서 열린 '아이파크 데이' 모습./IPARK현대산업개발
행사 현장에서는 주방 도구 연마와 공용부 클리닝, 살균·소독 서비스와 함께 풍선 아트, 즉석 사진 촬영 등 가족 단위 입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단지 관리 서비스와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입주민 참여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아이파크 가드닝’은 입주민이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꾸미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식물과 화분을 선택하고 식재 체험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만든 화분을 가져가 일상에서도 가드닝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

‘아이파크 그리기’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입주민이 단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소통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입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입주 이후 고객 경험 관리가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시설 유지·보수를 넘어 커뮤니티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장기 거주 만족도를 높이려는 움직임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 '아이파크 데이' 나눔 캠페인 기념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입주민 체험형 서비스 프로그램 '아이파크 데이' 나눔 캠페인 기념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공헌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의류와 도서, 가전제품 등을 기부받아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캠페인을 운영했다.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 행사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전 아이파크 시티 입주민은 “가드닝과 그림 그리기처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만족스러웠다”며 “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와 체험 행사가 함께 마련돼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파크 데이는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 중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파크에 거주하는 만족도와 자부심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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