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에브리루틴이 최근 서울 소재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을 방문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에브리루틴 임직원뿐만 아니라 평소 브랜드를 지지해 온 고객들이 파트너로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에브리루틴의 수장이자 인스타그램에서 ‘양쥐언니’로 활발히 소통 중인 양지혜 대표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나눔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음식과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그리고 에브리루틴의 주요 뷰티 제품 등을 직접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웃으며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에브리루틴은 ‘루틴을 통해 희망을 전하는 브랜드’라는 슬로건 아래, 제품 판매를 넘어 일상 속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신감을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양쥐언니’라는 이름으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해온 양지혜 대표와 고객들이 온라인상의 유대감을 오프라인의 선한 영향력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평가를 받았다.
사진제공=에브리루틴
에브리루틴 양지혜 대표는 “늘 에브리루틴을 응원해주시는 고객님들과 좋은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과 희망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갈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고객은 “SNS로만 소통하던 양쥐언니와 함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브랜드와 고객이 한마음으로 누군가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감동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브리루틴은 출산과 육아,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잃어갔던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메시지로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해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히며 K-뷰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에브리루틴은 향후에도 고객과 소통하는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희망과 긍정의 가치를 전하는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