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 ‘파일썬’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독립영화 ‘새벽의 탱고’의 바로보기 서비스를 오는 5월 1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화는 믿음 뒤에 남겨진 책임의 무게를 홀로 감내하던 지원(이연 분)이 룸메이트 주희(권소현 분)가 건넨 서툰 Tango 스텝을 따라 다시 관계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단편 '흔적' '거북이가 죽었다' 등을 통해 섬세한 시선과 연출을 보여줬던 김효은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새벽의 탱고'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부문을 비롯해 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3회 무주산골영화제, 제20회 마르베야국제영화제, 제9회 베를린한국독립영화제, 제21회 인천여성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영화 전문가들은 "관계의 실패와 복구에 관한 신중한 질문이고 성격과 운명에 관한 흥미로운 예시이며 마침내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의 상실에 관한 애틋한 애도다"(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지독하고 애틋하며 사무치는 영화"(제50회 서울독립영화제)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파일썬은 방송사 및 영화사와 정식 유통 계약을 체결한 합법 콘텐츠 플랫폼으로, 특수한 유형의 부가통신사업자 허가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영화, 드라마, 예능,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방식으로 안전하게 제공한다.
현재 공중파 및 종합편성채널 콘텐츠와 일본 애니메이션을 100P로 감상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PC와 모바일(Web·App) 환경에서 24시간 이용 가능한 OTT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로할 영화 ‘새벽의 탱고’는 5월 15일부터 파일썬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