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밀알복지재단과 ㈜진인프라가 임직원 참여형 ESG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며 나눔과 자원순환 가치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진인프라 창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진인프라 임직원들은 지난달 22일 ESG 핸즈온 봉사활동에 참여해 해외 에너지빈곤국 취약계층을 위한 태양광랜턴과 업사이클링 안전 키링을 제작했다.
태양광랜턴은 케냐 키수무 지역 아동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폐가죽을 재활용해 만든 안전 키링 역시 검수 과정을 거쳐 국내외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이어 지난 13일에는 굿윌스토어 물품기증 캠페인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사용 가능한 물품을 직접 기부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측 협력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앞서 2023년에는 베다니동산 이용자를 위한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했고, 지난해에는 제22회 밀알콘서트 후원에도 참여했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과 환경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과 참여형 나눔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인프라 관계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ESG 활동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환경·자원순환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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