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왼쪽)과 (주)제이유코스앤팩코리아 서정우 대표(오른쪽)가 미래 첨단산업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결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제이유코스앤팩코리아(대표 서정우)와 손잡고 화장품 산업 분야를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결대는 ㈜제이유코스앤팩코리아 본사에서 화장품 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희석 총장과 서정우 대표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와 성결대 동문들이 참석해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협력 및 상생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 서정우 대표는 성결대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2,000만 원을 대학 측에 기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화장품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체 수요를 적극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맞춤형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교수진과 기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특강 및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대학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행보도 함께한다. 두 기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희석 성결대 총장은 “㈜제이유코스앤팩코리아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된 교육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 역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쳐 나가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정우 ㈜제이유코스앤팩코리아 대표는 “기업과 대학의 협력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성결대학교와 함께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성결대학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굳건히 다지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