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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캣츠아이, 북미·유럽 10개국 27개 도시 투어 개최…글로벌 인기 상승 기류 타고 규모 확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5-14 09:22

[공연 소식] 캣츠아이, 북미·유럽 10개국 27개 도시 투어 개최…글로벌 인기 상승 기류 타고 규모 확대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캣츠아이(KATSEYE)가 올해 하반기 북미·유럽 10개국 2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첫 단독 투어와 비교해 한층 확대된 공연 규모가 눈길을 끈다.

캣츠아이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팀 공식 SNS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THE WILDWORLD TOUR’ 개최 일정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THE WILDWORLD TOUR’는 오는 9월 1일 아일랜드 더블린을 시작으로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앤트워프, 코펜하겐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후 10월과 11월 마이애미, 애틀랜타, 샬럿, 워싱턴 D.C., 벨몬트 파크, 보스턴, 몬트리올, 해밀턴, 디트로이트,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오스틴, 댈러스,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피닉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캣츠아이는 지난해 11~12월 북미 13개 도시에서 치러진 투어 'The BEAUTIFUL CHAOS' 16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바 있다. 당시 미발매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을 포함해 15곡의 세트리스트로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증명했다.
소속사 측은 “‘THE WILDWORLD TOUR’는 8월 예고된 세 번째 EP ‘WILD’ 발매 뒤 펼쳐지는 만큼 더 큰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브레이크스루 팝 아티스트(Breakthrough Pop Artist)’ 3개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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