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코스피, 최고치 7981선 마감…‘팔천피’까지 18.59 포인트 남아

신용승 기자 | 입력 : 2026-05-14 16:31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로 장을 마쳤다./연합뉴스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로 장을 마쳤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팔천피(코스피8000)까지 불과 18.59포인트만 남겨두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40포인트(1.75%) 오른 7981.41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9.90포인트(0.38%) 상승한 7873.91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워 7991.04까지 올랐다.
외국인은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주식을 팔아 치우고 있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378억원, 1917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2조1445억원을 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4.23% 오른 29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장중 29만95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현대차(0.28%), LG에너지솔루션(2.79%), 삼성물산(3.15%) 등이 강세다. 반면, SK하이닉스(-0.30%), 삼성전기(-0.49%), 두산에너빌리티(-2.42%), HD현대중공업(-8.46%)은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 종가 대비 0.4원 오른 14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