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89포인트(0.67%) 내린 7443.29에 개장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4%대까지 급락해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19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 거래일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이상 지속돼 프로그램 매매가 5분간 중단되는 조치다.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건 올해 들어서만 9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