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Solutions’로부터 ZWTL 최고 등급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음료기업 최초다.
/롯데칠성음료
UL Solutions는 산업 안전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 시험, 검사,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응용 안전 과학 선도 기관이다. ‘ZWTL 환경 주장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장 내 폐기물 전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충주2공장은 칠성사이다와 클라우드를 생산하는 사업장이다. UL Solutions의 검증 기준(UL 2799)에 따라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실시했다. 폐기물 매립 없이 100% 전환율을 달성했으며, 이 중 1%는 폐기물을 소각시켜 열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에너지 회수 방식으로 처리됐다. 지난해 부여 받은 골드 등급에서 한 단계 상향된 ‘ZWTL 플래티넘’을 국내 음료기업 최초로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