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오는 26일까지 ‘인공지능(AI) 안전문화 확산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업장 안전문화를 확산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가자격은 경기도 내 사업주나 근로자 등 사업장 관계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공단 경기광역본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최종순위는 오는 7월 ‘2026년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 시 열리는 발표대회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총 5개 팀을 선정하며 경기지방노동청장상과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고용노동부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메시지 전파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