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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미, 2026 사케 페어 참가 국내 시장 공략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19 08:59

일본 사케 브랜드 마스미, 대표 제품 선보여

마스미, 2026 사케 페어 참가 국내 시장 공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일본 사케 브랜드 마스미(MASUMI)가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마스미의 한국 공식 수입사 엠즈베버리지는 마스미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청담동에서 열리는 '2026 사케 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마스미는 대표 제품을 포함한 주요 사케 라인업을 소개하고 브랜드의 양조 철학과 전통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에는 일본 각 지역의 양조장이 생산한 사케와 쇼추 등 다양한 주류 브랜드도 함께 참여한다.

마스미는 일본 나가노현 스와 지역에서 1662년 설립된 양조장 브랜드다. 현지의 물과 기후 환경을 기반으로 사케를 생산하고 있으며, 일본 사케 산업에서 중요한 효모로 평가받는 '협회 7호 효모'를 발견한 양조장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국내 주류 시장에서는 와인과 위스키에 이어 사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외식 문화의 다양화와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사케 시장도 점차 성장하는 추세다.
엠즈베버리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양조 철학과 전통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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