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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공로 ‘대한변리사회장 표창’ 수상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6-29 08:54

국내외 지식재산권 1223건 확보

세라젬,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 공로  ‘대한변리사회장 표창’ 수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세라젬은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변리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은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열린 대한변리사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대한변리사회는 지식재산 정책 발전과 권리 보호,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를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세라젬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확보한 특허와 디자인, 상표권을 제품 개발과 사업화에 연계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현재 특허·실용신안 505건, 디자인 225건, 상표 493건 등 국내외에서 모두 1223건의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사내 직무발명 제도를 통해 연구개발 성과를 지식재산권으로 연결하는 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확보한 기술은 의료기기 제품 개발과 생산 공정에 적용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 과정에서도 특허를 활용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세라젬의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는 지난해 대한변리사회가 주관하는 제품특허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마크'를 획득했다. 회사는 척추 스캔과 견인 구동장치, 음파·에어 마사지 구조 등 12건의 특허 기술이 제품에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연구개발 성과를 지식재산권 확보와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해 온 노력이 이번 표창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핵심 기술 확보와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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