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공영홈쇼핑, 3위 현대홈쇼핑 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7월 홈쇼핑 브랜드평판 조사 결과 롯데홈쇼핑이 1위를 차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TV홈쇼핑 브랜드 7개를 대상으로 소비자 빅데이터 997만7067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전월(1055만1173건)보다 5.44% 감소했다.
브랜드평판 순위는 롯데홈쇼핑에 이어 공영홈쇼핑, 현대홈쇼핑, CJ온스타일, 홈앤쇼핑 순으로 집계됐다. NS홈쇼핑과 GS홈쇼핑이 뒤를 이었다.
1위를 기록한 롯데홈쇼핑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13만8424로 조사됐다. 공영홈쇼핑은 197만2487, 현대홈쇼핑은 165만7541을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브랜드평판지수 139만5218로 전월 대비 0.79% 상승하며 상위권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평판지수를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등을 종합 분석해 산출했다고 설명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7월 홈쇼핑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보다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브랜드공헌 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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