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알파브라더스가 지난 6월 25일 서울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개최된‘K-BIC STAR DAY with 벤처카페 6월 모임’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투자유치 기술설명회 'K-BIC STAR DAY'와 바이오 분야 정례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K-BIC 벤처카페’가 연계해 진행됐다. K-BIC 벤처카페는 바이오 창업기업과 투자자, 제약사, 산업 전문가를 연결해 협력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6월 모임은 투자유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알파브라더스는 기업 IR 발표, 투자사 매칭, 1:1 비즈니스 파트너링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에 집중했다.
행사에 앞서 발표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분야별 사전 멘토링도 운영했다. 시장 분야에서는 투자 트렌드와 IR 자료를 중심으로 발표 내용을 점검했으며, 특허 분야에서는 기술사업화와 지식재산권 전략을, 임상·인허가 분야에서는 의료기기·의약품 인허가와 규제 대응 방안을 자문해 기업별 IR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알파브라더스 제공
1부 기업 IR 발표에서는 8개 바이오 창업기업이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 방향성을 공유했으며, 제약사와 VC, AC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발표를 평가했다. 이어진 K-BIC 벤처카페 네트워킹에서는 창업기업과 투자사, 제약사 간 자유로운 교류가 이뤄졌고, 2부 투자 밋업에서는 투자사 관계자들과의 1:1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통해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알파브라더스 강동욱 팀장은 "스타트업이 행사장을 나설 때 명함 한 장이 아니라 다음 투자 미팅 일정을 갖고 나갈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창업기업이 투자자를 만나고 성장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투자유치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파브라더스는 투자유치 프로그램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간 협력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