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배우 김하늘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한다.
소속사 측은 2일 “김하늘이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1관에서 진행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 동감' GV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고 밝혔다.
'동감'은 2000년 개봉한 청춘 감성 멜로 영화로,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가 우연히 무전기를 통해 교감하며 특별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하늘은 극 중 1979년을 살아가는 대학생 윤소은 역을 맡아 풋풋한 청춘의 설렘과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은 지역 곳곳으로 찾아가는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하늘이 이번 GV를 통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해 시간이 흘러 다시 '동감'을 마주하는 소회 등 다양한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올해 30회를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부터 12일까지 부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편, 김하늘이 참석하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찾아가는 동네 영화관 - 동감' GV는 오는 7월 4일 오후 1시 메가박스 부천스타필드시티 1관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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