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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마케팅 확산’ 속 스마트마케팅인포 “중소기업·소상공인 광고도 데이터 기반 시대로"

김신 기자 | 입력 : 2026-07-13 15:06

 업종과 지역,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AI맞춤광고와 AI마케팅 광고대행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
업종과 지역,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AI맞춤광고와 AI마케팅 광고대행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최근 경기 불확실성과 온라인 시장 경쟁 심화로 인해 중소기업 광고와 소상공인 광고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제한된 예산 안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확보하려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광고 집행보다 데이터 분석과 효율 개선에 초점을 맞춘 AI마케팅이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과거에는 광고 노출이나 클릭 수 중심으로 성과를 판단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검색 데이터와 소비자 행동을 분석해 광고 전략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 확대되고 있다.
이 가운데 스마트마케팅인포는 업종과 지역,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AI맞춤광고와 AI마케팅 광고대행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마케팅인포에 따르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광고 예산이 제한적인 만큼 효율적인 운영 전략을 추구하며, 혁신바우처, 데이터바우처 등 정부 지원사업을 활용해 디지털 마케팅을 도입하려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다. 정부지원사업은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제도로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마케팅인포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자체 개발 기술을 활용한 AI마케팅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다. 검색 데이터와 콘텐츠 반응을 분석해 업종별 광고 전략을 제안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벤처기업 인증과 기술보증기금 기술평가를 완료했으며, 다양한 정부지원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별 특성에 맞는 소상공인 맞춤형 광고 및 중소기업 광고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마케팅인포 관계자는 "AI마케팅은 광고를 자동으로 집행하는 기술이 아니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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