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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우동, 점주 의견 반영한 '치킨가라아게 정식'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7-14 08:03

바삭한 치킨가라아게에 단짠 데리마요소스·가쓰오부시 더해

역전우동, 점주 의견 반영한 '치킨가라아게 정식'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더본코리아의 우동·덮밥 전문점 역전우동0410은 신메뉴 '치킨가라아게 정식'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가맹점주가 참여하는 '메뉴개발 캠프'를 통해 개발했다. 회사는 매장에서 고객 의견을 가장 가까이 접하는 점주들의 제안을 반영해 메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신메뉴는 기존 '매콤치킨마요덮밥'의 치킨과 소스 조합을 바탕으로 매운맛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들었다. 치킨가라아게에 데리마요소스를 더하고 밥과 샐러드를 함께 제공해 한 끼 식사 메뉴로 구성했다.

역전우동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가라아게와 달콤짭조름한 데리마요소스의 조화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역전우동 매장에서 판매한다.

역전우동 관계자는 "점주들과 고객 의견을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개발했다"며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혼자 식사하는 고객에게도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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