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오는 8월 21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구민 대상 무료 음악회인 ‘뮤직 퍼레이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관악기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는 전문 연주단체 ‘라온브라스앙상블’이 무대에 오른다. 정통 클래식은 물론 재즈, 동요, 영화 배경음악(OST)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금관악기 특유의 경쾌하고 웅장한 선율로 풀어낼 예정이다.
출연진_라온브라스앙상블. (사진제공=라온브라스앙상블)
재단이 주최하는 ‘뮤직 퍼레이드’는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휴식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음악회, 강연,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통해 지역 내 문화 향유 저변을 넓혀왔다.
왕소영 사장은 “이번 공연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온 가족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연은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예매는 오는 7월 29일 오후 5시부터 중구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