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제니(JENNIE)가 글로벌 팬들의 기대 속 올여름을 청량하게 물들일 서머송을 발표한다.
소속사 측은 24일 “제니가 오늘 오후 1시 싱글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발표한다”고 밝혔다.
제니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Less than a Lover’는 여름을 떠올리며 작업한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관계의 설렘과 여운을 ‘Less than a Lover’라는 표현으로 담아냈다. 로파이(Lo-fi)한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들어내는 나른한 질감 위로 여름밤의 꿈 같은 낭만을 그려낸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곡이다.
앞서 제니는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인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무대에서 신곡을 선보이며 “여름을 생각하며 쓴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페스티벌 현장에서 선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신곡 ‘Less than a Lover’가 드디어 정식 발매되는 것.
특히 제니는 이번 신곡의 뮤직비디오 디렉팅을 비롯해 곡 제작 전반에 깊이 참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감과 감성을 녹여냈다. 스페인에서 촬영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밝고 청량한 무드 속 제니만의 여름 감성을 곡과 영상 전반에 오롯이 담아내며 ‘비저너리(Visionary)’ 아티스트의 면모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테임 임팔라(Tame Impala)와 협업한 ‘Dracula (JENNIE Remix)’로 빌보드 ‘HOT 100’ 5위와 ‘Pop Airplay’ 차트 1위를 유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한 제니는 신곡 ‘Less than a Lover’로 쉼 없는 음악 행보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글로벌 차트 점령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제니는 신곡 발매에 이어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 제공 = OA엔터테인먼트(ODDATE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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