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사회

경기도의회 안광률 민주당 대표의원, "민선 9기 추미애 도정 성공 뒷받침" 강조

송인호 기자 | 입력 : 2026-07-28 12:06

대표단 1박 2일 현장정책회의·워크숍 개최…민생정책 방향 공유
'재정건전성 TF' 즉시 발족…"정책정당으로 도민 신뢰 높일 것"

대표단 현장정책회의와 역량강화 워크숍 모습. /경기도의회
대표단 현장정책회의와 역량강화 워크숍 모습. /경기도의회
경기=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성공적인 도정 운영을 뒷받침해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의회 민주당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시흥시 일원에서 대표단 현장정책회의와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제12대 의회 전반기 정책 방향과 교섭단체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후 원구성과 첫 임시회를 마무리한 뒤 새롭게 구성된 대표단이 향후 정책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박혁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전략기획실장이 '민주당의 역사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실장은 민주당 70년 역사를 탄생과 분열, 통합, 수난, 저항이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며 "민주당은 선배 당원들의 헌신과 희생 위에 세워진 정당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시대 변화를 읽고 시대정신을 실천하는 중도 정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주요 업무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분과별 토론을 통해 제12대 의회 전반기 정책과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대표단은 이번 정책회의를 통해 민생 중심의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추미애 도정의 성공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정권 재창출의 든든한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정책회의 직후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를 발족하는 등 민생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 활동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안 대표의원은 "성공적인 원구성을 바탕으로 의장 직속 지방의회법 제정 TF를 가동한 데 이어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도 발족시켰다"며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도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1박 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도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리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저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