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기관은 주거비 상승과 경기 침체, 고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민간 기업의 자원과 주거복지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에게 실질적인 주거비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올해 말까지 공동으로 추진한다.
삼삼엠투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마을과사람은 사업 성과와 지원 사례도 공유한다.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민관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서울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민간기관과 협업해 청년에게 필요한 주거 지원 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주거 위기에 놓인 서울 청년에게 이번 지원이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주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