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에 자연색 입혔다…올리브 그레이 추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소니코리아는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6'에 신규 색상 '올리브 그레이'를 추가하고 프리미엄 컬러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 선택의 폭을 넓혀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WH-1000XM6는 지난해 6월 출시된 소니의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이다. 기존 플래티넘 실버와 블랙, 미드나잇 블루에 이어 샌드 핑크와 샌드 스톤을 선보였으며, 이번 올리브 그레이를 추가해 총 6가지 색상으로 운영한다. 새 색상은 그레이와 올리브 그린을 조합한 디자인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제품은 최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3와 12개의 마이크를 적용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LDAC 코덱을 지원해 무선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를 구현하며, 그래미 수상·노미네이트 마스터링 엔지니어들과 협업한 음향 튜닝을 적용했다.
착용감도 개선했다. 넓은 헤드밴드와 부드러운 이어패드를 적용했고 약 254g의 무게로 장시간 사용 부담을 줄였다. AI 기반 빔포밍 시스템을 통해 통화 음성 품질을 높였으며, 3분 충전으로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과 접이식 구조를 지원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올리브 그레이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미엄 컬러 컬렉션의 연장선에 있는 색상"이라며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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